2011년 12월 21일
아직도
1. 블로그에 마지막으로 들렸던 게 2009년. 2011년이 다 가고 있습니다. 내년엔....
2. 이제 여기다가 무슨 말을 써도 어색하게 되어버렸다.
라고 생각해 보니, 그 때 그 사람이 기억났다. 그 사람을 다시 만나면 무슨 말을 해도 어색하겠지.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는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 사람과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평생 후회할 것 같다.
아니, 그 일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나 자신에 대해, 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평생 후회할 것이다.
3. 지금 생활에 만족하는 것인지 안주하는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4. 세상은 넓다. 그리고 좁다.
5. 이렇게 소곤소곤 얘기를 하는 느낌, 참 좋아했었는데.
# by | 2011/12/21 22:01 | 오늘 | 트랙백 | 덧글(0)



